오늘 읽은 뉴스 목록 📰
"아픈데 돈도 없어서 서럽네"…한국 노인 빈곤율 OECD 1위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이 사상 처음으로 30%대로 떨어졌지만, 여전히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일 국민연금연구원이 OECD의 '한눈에 보는 연금 2025'를 분석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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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 힘든 한국’… 음식료품, 스위스 다음 비싸다
실질 구매력을 반영한 한국의 음식료품 가격 수준이 3년 연속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반면 주거와 교통 등의 물가는 낮아 전체 소비물가 수준은 OECD 평균을 밑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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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LH 사장 첫 현장은 ‘서리풀’…“착공 일정 1년 이상 앞당겨야”
주민 협의체 운영…보상·이주 절차 병행 추진 폭우·폭염 대비 건설현장 특별 안전점검도 취임 일성으로 ‘주택공급의 과감한 속도 제고’을 약속한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첫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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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SK하이닉스인데…“국내는 매도, 미국은 매수” UBS의 권고 이유는
투자은행 UBS그룹이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에 대해 ‘매수’를, 국내 상장 주식에는 ‘매도’를 권고했다. 오는 10일 미국 나스닥 상장을 앞둔 ADR이 국내 상장 주식보다 프리미엄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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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간 하이닉스 덕에 코스피 7500 탈환했지만… “AI 빼곤 힘 없네” [이런국장 저런주식]
최근 급락을 이어가던 코스피가 9일 장중 7500선을 탈환하며 반등 시도에 나섰다. 이란발 악재에도 전날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주요 종목이 반등을 보인 가운데, SK하이닉스(000660) 미국 주식예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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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한 경제 지식 📖✍️
1.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 G20
1) OECD(경제협력개발지구)
OECD는 제 2차 세계대전 후 유럽의 경제 재건을 위해 출범한 유럽경제협력기구(OEEC)를 모태로, 1961년에 공식 창설 되었습니다. '선진국 클럽'처럼 보이지만, 단순히 G20처럼 경제 규모(GDP)만 크다고 들어갈 수 있는 곳은 아닙니다. OECD가 요구하는 핵심 기준은 [가치와 규범의 공유]이며 3가지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가입 신청 & 이사회 결정 & 심사] 등의 과정을 걸쳐 최종 가입이 됩니다.
- 민주주의 체제 :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을 존중하는 국가
- 시장경제 체제 : 정부가 시장을 과도하게 통제하지 않고, 자유로운 경쟁을 보장
- 개방성과 규약 준수 : '경상무역외거래'와 '자본 이동'의 자유화 규약을 준수.
즉, 외국인이 국내에 투자하거나 국내 자본이 해외로 나갈 때 투명하게 관리해야 함
OECD에는 대한민국을 포함하여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주요 서구권 및 아시아 대표 선진국들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멕시코, 칠레, 콜롬비아, 체코, 헝가리 등 중남미 국가 & 동유럽 국가들도 가입하여 기존의 '부자 모임'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글로벌 표준 규범을 따르는 나라들의 모임'으로 확장 되었습니다.
2) G20
G20(Group of 20)은 전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 하는 주요 20개 경제국 모임 입니다. 1999년 아시아 외환위기 이후 세계 경제 안정을 위해 재무장관 회의로 시작 했다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계기로 정상회의(정상들이 직접 만나는 회의)로 격상 되었습니다. 전세계 주요 경제 대국 모임답게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체급)'이 가입 기준이며, 특정 심사 절차가 아닌 '초청 방식'으로 가입이 진행 됩니다.
- 압도적인 경제 체급 : G20 회원국들의 GDP를 모두 합치면 전 세계 GDP의 약 85%에 달하며, 세계 무역량의 75%,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2를 차지
- 지역적 대표성 : 특정 대륙에만 쏠리지 않도록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라카 등 각 대륙을 대표하는 대국들을 고루 포함
- 구성국 특징 : 초기에는 선진국인 G7 모임이었으나, 무섭게 성장한 신흥국들이 추가 되었고, 최근에는 아프리카 연합까지 가입
- 기존 선진국인 G7 :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 + 유럽연합 EU
- 신흥 경제 대국 : 대한민국, 중국, 인도, 브라질, 러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멕시코,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아르헨티나, 터키
- 아프리카 연합 AU : 2023년에는 아프리카 대륙 전체를 대표하여 아프리카연합 AU이 정식 회원으로 추가
2. 구매력평가(PPP) & 가계 최종 소비(HFC) 물가 지수
1) 구매력평가(PPP)
구매력평가(PPP) 기반 물가 수준은 '전 세계 어디서나 상품과 서비스의 가치는 동일하다'는 일물일가의 법칙을 바탕으로, 각 국의 실제 구매력(돈의 실질적인 가치)을 고려하여 상대적인 물가 수준을 비교한 지표 입니다. 다시 말해, 나라 별 물가 차이를 고려하여 실제 생활 수준을 비교하는 방법으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빅맥 지수'도 구매력평가 기준의 한 예시 입니다.
+ 빅맥 지수 : 전 세계 맥도날드 빅맥 가격을 비교해 각국 통화의 실질 가치(구매력)를 평가하는 지표
- 미국 빅맥 : 6달러 / 한국 빅맥 : 6,000원
→ 이론상 적정 환율 : PPP환율 1달러 = 1,000원 - 실제 환율 : 1달러 = 1,400원 (실제 현실에서는 국가간 통상장벽이나 수송비 등으로 동일한 물건이어도 가격차가 발생)
- [ 이론상 환율 < 실제 환율 ] 인 경우 원화 가치가 실제 구매력에 비해 저평가 되고 있다!
보통 OECD 평균을 100으로 잡고, 이를 기준으로 각 국의 물가가 높고 낮은지 평가합니다.
PPP 기반 물가 수준이 높다는 것은 '내가 벌어들이는 소득의 실질적인 가치가 먹거리를 살 때 급격히 떨어진다'는 뜻 입니다.
- PPP물가 = 146 : OECD 평균 국가 대비 물가 수준 부담이 46% 높다
- PPP물가 = 79 : OECD 평균 국가 대비 물가 수준 부담이 21% 낮다
2) 가계 최종 소비(HFC) 물가지수
HFC는 한 가정이 소비하는 범위의 집합으로, [식비, 쇼핑, 보험, 통신비, 월세 .. ] 등등 가정에서 생계를 꾸리기 위해 쓰는 모든 돈의 품목을 다 집어넣은 거대한 장바구니 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계산한 HFC 물가 지수는 가계 전체 소비 품목의 가격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 입니다
3. 펀더멘털 (Fundamental)
'Fundamental'이라는 영어 단어 자체가 '기초의', '근본적인'의 뜻을 가지고 있어서, 경제에서 이를 기업이나 국가의 '기초 체력' 혹은 '내제 가치'로 사용합니다.
- 기업의 펀더멘털 기준 : 매출 및 영업 이익, 재무의 건전성, 앞으로의 성장성
- 국가의 펀더멘털 기준 : 국내 총생산(GDP) 성장률, 경상수지(수출과 수입), 외환 보유고, 물가와 실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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