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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노트

경제노트 260701 - 월가, 월스트리트 / 달러 환율과 원화의 관계

by 이코뉴비36 2026. 7. 1.

오늘 읽은 뉴스 목록 📰

 

“슬금슬금 오르더니 이젠 4%, 반도체가 다 했네”…성장률 전망 일제히 상향

반도체 호황에 추경 가능성 반영 한국은행도 8월 전망치 높일 듯 반도체 경기 호황에 힘입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4%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내외 주요 기관 가운데 10곳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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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국 수출액 1천억달러 최초 돌파…반도체 호황에 사상 최대

지난달 우리나라의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다. 이에 한국은 독일·중국·미국의 뒤를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월간 수출 1000억달러를 달성한 국가로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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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번 돈 절반 넘게 본사로…” 외국계 기업, 3년간 18.5조 해외 송금

국내에 진출한 주요 외국계 기업들과 글로벌 명품 브랜드 법인들이 최근 3년간 거둬들인 순이익의 절반 이상을 해외 본사로 송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기업은 벌어들인 이익을 초과하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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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래시’는 반발, ‘로보택시’는 자율주행택시…13개 우리말 개정

일반 대중이 언론이나 일상에서 접하는 난해한 외래어 13종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순화어로 개칭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언론과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어려운 외래용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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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를 보라" 무서운 경고…2100조 '빚투' 공포 덮쳤다

미국 증시에서 차입 투자 규모가 사상 최대인 1조4000억달러로 불어나면서 월가의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여기에 주가를 2~3배 추종하는 고위험 레버리지 ETF 거래도 빠르게 늘면서 위험이 더 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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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닉고시’·‘대국민 오디션’ 괜히 나온 말 아니었네…상반기 구직자 관심 1위는 SK하이닉스

“하닉고시”, “대국민 성과급 오디션”. SK하이닉스 생산직 채용을 두고 온라인에서 나온 말이다. 반도체 호황과 파격적인 성과급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올해 상반기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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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가 이끈 상반기 마감…다우·S&P500·나스닥 상승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상반기 마지막 거래일 기술주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5년 만에 가장 높은 상반기 상승률을 기록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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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은 없는데 사람은 몰린다…공급 절벽 현실화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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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4,700조 원 메가 프로젝트 발표...월가의 반응은?-[굿모닝 글로벌 이슈]

애플과 관련해서 가장 공신력이 있는 인물이라 할 수 있죠. 궈밍치 애널리스트가 애플이 왜 미국 정부에 중국의 반도체 기업인 창신 메모리를 제재 명단에 올리지 말아 달라고 로비를 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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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는 '반도체 랠리'...2분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83% 폭등-[굿모닝 글로벌 이슈]

어제 원 달러 환율이 장중 1,550원을 다시 넘어서면서 종가 기준으로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원 달러 환율이 1,500원 선에 머무르고 있는 기간만 봐도 무려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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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한 경제 지식 📖✍️

 

1. 월가, 월스트리트(Wall Street)

전세계 돈이 모이고, 흩어지는 세계 금융의 중심지.

미국의 단순한 거리 이름을 넘어서, 현재는 '미국 금융 자본과 거대한 금융 기관들'을 통틀어 부르는 대명사로 쓰이고 있습니다. 

 

17세기 뉴욕, 당시 뉴욕을 지배하던 네덜란드인들이 원주민·영국군의 공격을 막기 위해 나무와 돌로 큰 벽(=Wall)을 쌓았습니다. 이 거리의 한 통나무 아래에 금융업자들이 모여 '우리 앞으로 주식 거래할 때 규칙을 정해서 제대로 해보자'고 협정을 맺었는데, 이것이 발전하여 세계 최대의 주식시장인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성벽은 철거 되었고 이 부근에 글로벌 금융 핵심 기관들이 밀집하게 되면서 초기의 '월 스트리트'가 조성되었습니다. 현재에는 디지털화 되면서 인근 지역으로 이전을 많이 했지만, 여전히 '미국 금융 전체 / 세계 자본주의의 심장'을 말할 때에는 '월가, 월스트리트'를 사용합니다. 

 

 월가의 주요 금융·경제분석기관 

  • JP모건 :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규모의 투자은행(IB). 월가 금융회사 중 자산규모 1위의 절대강자.
  • 골드만삭스 : 투자은행(IB) 업계에서 JP모건과 쌍벽을 이루는 전세계 최고 권위의 금융회사. 
  • 모건스탠리 : 자산관리와 투자은행 분야에서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미국의 대형 금융사
  • 씨티뱅크 :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은행, 전 세계에 가장 넓은 영업망을 가진 월가의 대형 은행
  • 뱅크오브아메리카 : 미국 최대 규모의 대형 상업 은행 및 투자 은행
  • 블룸버그 : 전세계 금융 전문가들이 수천만원의 연간 사용료를 내고 쓰는 단말기를 제작. '금융 데이터' 분야의 세계 1위 기업.
  • 블룸버그 이코노믹스 : 미국 글로벌 금융 정보 매체인 '블룸버그'산하의 경제 분석 기관

 

 월가 외 글로벌 금융·경제분석기관 

1) 영국, 유럽계

  • HSBC :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유럽 최대 규모의 글로벌 은행
  • 바클레이즈 :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의 대표적인 대형 투자은행
  • 캐피털 이코노믹스 : 영국의 독립 경제 리서치 회사. 거시경제 분석만 전문으로 하는 전 세계적인 리서치 기관
  • ING : 네덜란드 계 글로벌 금융 그룹
  • 데카방크 : 독일의 자산 운용 중심 금융기관

2) 호주계

  • 내셔널 호주은행 : 호주를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대형 은행으로, 호주의 4대 은행 중 하나
  • 호주뉴질랜드은행 : 호주와 뉴질랜드를 무대로 활동하는 글로벌 은행

3) 아시아계

  • 노무라 증권 : 일본에 있는 아시아 대표 투자은행(IB). 글로벌 성장률 전망치를 집계힐 때 아시아계 금융 기관 중 가장 이름을 자주 올리는 기관.
  • DBS 은행 : 싱가포르에 있는 동남아시아 최대 은행. 해당 은행에서 발표하는 아시아 및 글로벌 경제 전망 보고서는 공신력이 높은편. 디지털 금융 분야에서는 월가 은행들보다 앞선다는 평가를 받음.

 

월스트리트 이미지 (made by Gemini)
월스트리트 이미지 (made by Gemini)


2. 달러 환율과 원화의 관계

기본 개념

  • 환율 = 달러의 몸값, 가치. 1달러 당 원화로 표기
  • 환율과 원화 가치는 반대로 움직임

 

⬆️환율 상승 = 경기 불황

  • ⬆️환율이 오른다 - 원화 가치가 떨어진다⬇️
  • 예) 기존 1,200원에서 환율이 올라 1,500원이 됨
  • 수출과 수입 : 가격 경쟁력이 좋아져서 수출 증가 ↑, 가격이 비싸져서 수입 감소 ↓
  • 외국인 투자자 : 환율이 계속 오르면 환차손(환율 변동으로 인한 손해)을 입기 때문에, 달러로 바꿔서 빠져나감
  • 주식 상황 : 외국인 매도세와 경기 불안으로 주가 하락

 

⬇️환율 하락 = 경기 호황

  • ⬇️환율이 떨어진다 - 원화 가치가 오른다⬆️
  • 기존 1,200원에서 환율이 떨어져 1,000원이 됨
  • 수출과 수입 : 외국 업체들과의 가격 경쟁력이 나빠져서 수출 감소 , 부품이나 원자재 가격이 낮아지므로 수입 증가 ↑
  • 외국인 투자자 : 환율이 떨어지면 원화 가치가 오르고, 한국 경제가 튼튼하다는 의미로 해석해 외국인 투자자가 유입됨
  • 주식 상황 : 외국인 매수세와 실적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 

+ 다만, [수출 : 수입 = 5:5] 절반으로 딱 떨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환율 대비 경제 성장률을 장담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음 

(환율이 오르면 수입이 많아져 물가가 내려간다고 볼 수도 있지만,

 환율이 너무 오르면 원자재를 과도하게 수입해, 수입 비용이 갑작스럽게 폭등하면서 물가가 치솟아 소비가 둔화되는 현상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