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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노트

경제노트 260703 - 리밸런싱 / 합작회사 / 컨소시엄

by 이코뉴비36 2026. 7. 3.

오늘 읽은 뉴스 목록 📰

 

외국인 11거래일째 ‘팔자’…코스피 7400선 밀려, 반도체株 약세 지속 [투자360]

코스피가 외국인의 11거래일 연속 순매도와 미국 반도체주 급락 여파에 장중 7400선으로 밀려났다. 미국 고용지표 둔화로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 인상 부담은 다소 완화됐지만, 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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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고유가’ 6월 물가 3.2% 상승…한은 “경계심 갖고 점검”

올해 6월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3.2% 올랐다. 중동발 고유가가 지속한 가운데 농산물 작황까지 나빠져 물가가 더 뛰었다. 2일 국가데이터처가 집계한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9(2020=100)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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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만원 에어컨’ 뜨자 몸싸움까지…수백명 몰려 난장판 된 이곳

열흘 넘는 폭염에 이어 이번 주말에도 무더위가 예보된 프랑스에서 대형 할인마트의 에어컨 할인 판매를 둘러싸고 곳곳에서 몸싸움과 고성이 오가는 소동이 벌어졌다. 2일(현지시간) AFP통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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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또 상향"...실적 눈높이 끝없이 높아지는 이유 [종목 돋보기]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세가 예상보다 가팔라지면서 삼성전자의 올해 실적 전망치가 또 한 번 상향 조정됐다. 최근 주가가 단기 조정을 받고 있지만 증권가는 메모리 업황 호조가 2027년까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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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반도체 추락 속 혼조 마감...다우 최고치

인공지능, AI 관련 반도체 업종의 차익 실현 매도세가 이틀 연속 이어진 가운데 업종 간 지금이 이동하는 '순환매'가 나타나면서 뉴욕 증시가 혼조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시에서 우량주 30개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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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8개월 리더십 공백 끝…신임 사장에 이성훈 靑 국토교통비서관

이성훈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임 사장으로 최종 임명됐다. 8개월간 이어진 리더십 공백이 해소되면서 정부의 공공주택 공급 정책과 LH 조직 개편 작업이 속도를 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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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다음은 30억?"…노량진, '고시촌' 벗고 '고급' 아파트촌으로

지난 2일 오전 8시께, 서울 동작구 노량진역 3번 출구 앞엔 긴 줄이 늘어섰다. 출근을 위해 지하철을 타려는 직장인들로 보였다. 출구로 나오는 사람 중엔 입시학원으로 향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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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문 뒤덮은 화환행렬…'배재고 사태'가 드러낸 혐오의 일상화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지난달 29일 고교야구 대회 도중 광주일고를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 구호를 외쳐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를 비판하는 근조 화환과 응원 화환이 2일 서울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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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한국 정부가 쿠팡 표적삼아‥깊이 우려"

미국 백악관이 개인정보 유출이 문제가 된 쿠팡과 관련해 "어떤 합리적 기준을 적용해도 이재명 정부가 쿠팡을 표적으로 지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백악관 당국자는 현지시간 2일 미국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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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시작에 불과" 경고까지‥반도체 수요 정말 꺾일까?

◀ 앵커 ▶ 그동안 전 세계 반도체 회사의 주가가 크게 올랐던 건, 반도체 수요는 폭증하는데 공급이 부족하다는 인식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메타의 소식으로 바로 이 전제가 흔들리며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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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한 경제 지식 📖✍️

 

1. 리밸런싱(Rebalancing)

균형을 다시 맞춘다는 리벨런싱 뜻처럼, 투자에서는 '처음 정해둔 자신 비중이 주가 변동 등으로 인해 달라졌을때, 이를 다시 원래 목표 비율로 조정하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리밸런싱의 의미
리밸런싱의 의미

 


2. 합작회사 vs 컨소시엄

  • 합작 회사(Join Venture) : 대개 두 개 이상의 회사가 돈을 합쳐 새로운 별도의 법인(독립회사)을 새로 설립하는 것
  • 컨소시엄(Consortium) : 각자의 회사는 유지한 채 '계약'을 통해 특정 프로젝트 기간에만 연합 체제를 유지하는 것. 프로젝트가 끝나면 자연스럽게 해산되는 연합체 혹은 공동체의 성격을 지니고 있음

 

컨소시엄의 배경

  • 위험 분산 Risk Sharing : 사업 실패 시 발생할 수 있는 막대한 재정적 손실을 여러 참여 기업이 나눠가짐
  • 자원 및 기술의 상호보완 : 대기업의 자본력과 네트워크 + 강소 기업의 특화된 기술력 등을 결합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음
  • 경쟁력 강화 : 단독 입찰이 어려운 규모의 국제 입찰 / 정부 주도의 대형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생김

 

합작 회사의 배경

  • 가능성의 한계 : 컨소시엄으로 진행 하는 경우 한 팀으로 끝까지 갈 지속 가능성 / 독립성 / 발전 가능성에 대해 한계가 있으므로 독자적인 경영진과 직원을 뽑아 새로운 기업으로 출범
  • 유한 책임과 리스크 격리 : 참여 기업들이 출자한 지분 만큼만 책임을 지는 '유한책임법인'으로 시작하면, 사업이 망하는 경우 합작 회사만 파산하고 모기업의 자산은 흔들리지 않게 되므로 방어막 구축이 가능
  • 단일 회계 : 여러 회사가 만날 수록 비용과 이익에 대한 배분이 어려워 지지만, 새로운 법인을 만들고 출자분에 대한 배당만 받아가는 형식으로 운영하면 회계 관리가 투명하고 깔끔 해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