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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노트

경제노트 260615 - 어음과 대출, 스위스 제네바, 선물거래 / 선물거래소

by 이코뉴비36 2026. 6. 15.

오늘 읽은 뉴스 목록 📰

 

"일자리 다 뺏긴다" 공포…이재명·머스크도 꺼낸 '이 대책' [이슈+]

인공지능(AI)이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란 전망 속에 '기본소득'이 다시 수면 위로 떠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뿐만 아니라 실리콘밸리 빅테크 수장들이 비슷한 시기에 약속이나 한 듯 같은 화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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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카카오뱅크 앱서 적립식 발행어음 서비스

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적립식 발행어음'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매월 지정한 날짜에 맞춰 발행어음 상품을 자동 투자한다. 투자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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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샴페인 터뜨렸는데…"1500만원 줘도 못 구한다" 비명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100일 넘게 이어지면서 국내 중소기업들이 물류비 급등과 운송 차질, 계약 취소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국이 15일 사실상 종전에 합의하면서 최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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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게 없다" 울상이더니…'저가 커피' 결국 줄줄이 백기 [류은혁의 유통기한]

원재료 상승 부담을 이기지 못한 커피 프랜차이즈 기업이 잇따라 제품 가격 인상에 나섰다. 올해 들어 글로벌 원두 가격의 진정세가 확인되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인 데다 고환율로 비용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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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10배 뛸 때 전혀 안 올랐다…지금 사두면 돈 되는 주식"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향후 2~3년 반도체 섹터의 실적 전망이 좋다는 걸 부인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도 지금처럼 가파르게 오를 수 있냐는 측면에선 조심스럽습니다." 김민국 VIP자산운용 대표(사진)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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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빌라 가격까지 뛰더니 결국…서민들 막막해진 까닭

서울 주택 평균 매매가격이 처음으로 10억원을 넘어섰다. 아파트값 상승세가 다시 커진 데다 연립주택과 단독주택까지 오름폭을 키우면서 서울 전체 집값을 밀어 올렸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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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와줘"…자존심 접은 일본의 다급한 SOS [도쿄나우]

“한일이 함께 손잡고 중국 저가공세에 맞서자.” 일본이 수년간 중단됐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건조를 재개한다. 이마바리조선과 가와사키중공업, 나무라조선소는 공동으로 2035년께 LNG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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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한 경제 지식 📖✍️

 

1. 어음과 대출

- 어음 : 자금력이 탄탄한 대기업이나 금융회사가 자신들의 신용을 걸고 돈을 빌려달라고 스스로 빚문서를 만들어 시장에 파는 방식

- 대출 : 보통 은행에 가서 신용, 담보 등을 심사 받아 돈을 빌리는 방식

 

한국투자증권의 발행어음

한국투자증권의 이름을 걸고 개인 투자자들에게 어음(빚문서)를 발행 해 주고, 투자자들에게 받은 돈을 잘 굴린 뒤 연 4.35%의 이자를 다시 돌려주는 방식의 발행어음입니다. 대형 증권사 중에서도 금융당국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허가받은 4곳에서만 발행되는 어음이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한 중위험•중수익 상품입니다.

 

은행 적금과의 차이점 

은행의 부도 등으로 인해 적금을 못 받는 경우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최대 5천만원까지 국가에서 보장 해 줍니다. 하지만 증권사 발행어음은 예금자 보호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적금처럼 매달 일정금액을 넣고 만기에 받는 방식 자체는 똑같지만 완전히 안전한 방식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앞서 말했다시피 대형 증권사 중에서도 금융당국의 심사를 받은 4곳에서만 발행되는 어음이기 때문에 회사의 파산 위험도가 낮으므로 "비교적 안전한" 상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 스위스 제네바 : 종전 • 휴전 협정

전 세계가 인정하는 "영구 중립국"

스위스는 1815년 이후 지금까지 다른 나라의 전쟁에 절대 끼어들지 않는 '영구 중립국'을 유지 해 왔습니다. 어느 편도 들지 않는 땅이기에, 적대적인 국가들이 만나서 칼을 내려놓고 대화하기에 심리적으로 가장 안전하고 공평한 장소가 되어 왔습니다. 

 

국제기구의 심장부

스위스 제네바는 UN의 전신인 '국제연맹 본부'가 있던 곳으로, 현재 유엔 유럽본부(UNOG) / 국제적십자위원회 / 세계보건기구 / 세계무역기구 등 수많은 국제기구가 모여 있습니다. 따라서 대규모 국제 회담을 열 수 있는 전문적인 인프라와 노하우(동시통역, 철저한 보안, 외교관 숙소 등)가 가장 잘 갖춰진 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네바 협정'이라는 역사적 신뢰

전쟁 중 포로나 민간인을 보호하기 위해 전세계가 맺은 국제법인 "제네바 협정"!

이러한 제네바는 공간 자체만으로도 "전쟁을 멈추고 평화를 이야기 하는 성지", "평화의 상징"이므로 이곳에서 협정을 맺는 것 자체가 "우리는 국제 규범을 준수하겠다"는 메세지를 전 세계로 전달 할 수 있습니다

 

평화 협정
평화 협정


3. 선물거래 / 선물거래소

선물(先物, Futures) = 먼저 선 先 + 물건 물 物 

물건을 지금 당장 주고 받는것이 아니라 미래의 특정 날짜에 얼마에 사겠다고 "미리 계약"하는 거래.

예를 들어, 올 여름에 나올 수박이 풍년일지 아닐지 모르지만 수박주스 가게에서는 수박이 꼭 필요하므로 수박농부에게 "개당 1만원에 선계약"을 합니다. 이 후 실제 수박을 수확하고 시장 금액이 2만원이던 5천원이던 관계 없이 "처음에 한 계약대로" 거래를 진행합니다.  

 

선물 거래소 

주식 시장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기업의 지분(주식)을 거래하지만, 선물 거래소에서는 전 세계 사람들이 소비하는 "원자재"들을 거래 합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런던국제금융선물거래소(ICE)등에서 커피, 석유, 금, 구리, 옥수수등이 주요 품목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한국거래소(KRX)"가 있으나, 원자재보다는 '지수 선물', '달러 환율 선물', '국채 선물'등 "금융 상품 선물"을 중심으로 거래됩니다. 물론 KB 증권, 미래 에셋 증권,키움 증권과 같은 국내 종합 증권사 앱에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선물도 구매 할 수 있습니다.